손성도박사의 생각 | |||||
2019-03-05 13:45:28 조회 : 1587 | |||||
손성도박사입니다. 도장경영을 잘 하려면 시설, 위치 등에 투자하기 보다는 교육 프로그램에 더 투자해야 합니다. 그리고 그 프로그램은 일회성, 상업성이 아닌 수련생의 행동변화를 근본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교육으로 지도해야만 합니다. 저는 태권도장계에 인성교육을 뿌리내리게 한 지도자로서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도장에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나름의 의무감이 있습니다. 굳이 같은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라면 저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지도 않았고 권하지도 않습니다. 제가 태권도계를 떠나기 전에 꼭 제대로 된 인성교육이 뭔지를 지도자들에게 알려드려서 태권도장이 인성교육장으로 인정받도록 해 드리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. 본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첫째, 지도자가 인성교육이 뭔지를 제대로 알 게 될 것이며 둘째,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것이며 셋째, 도장보고 입관하는게 아니라 인성교육 프로그램 보고 입관하게 될 것이며 넷째, 학부모들이 인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. 지도자 여러분! 태권도장은 장거리 경주입니다. 순간적인 이벤트보다는 제대로 된 교육프로그램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고객들은 분명히 화답하게 되어 있습니다.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. 참 교육은 지도자의 양심에서 나옵니다. 본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중간 중간 도장경영정보도 제공합니다. 경영정보는 시대적 트렌드를 감안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시장의 변화는 동으로 가는데 도장경영은 서로 간다면 고객들은 공감하지 않습니다. 학부모가 원하는 제대로 된 인성교육! 시장의 트렌드를 감안한 도장경영! 손성도박사가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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